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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1 18:54:45 KST | 조회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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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문학을 좋아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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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로맨스 + 코미디라는 괴이한 식성 때문에 맘에 드는 걸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덕분에 요즘은 새로운 걸 찾는건 손 뗀지 오래고.....
가끔 예전에 읽었던 것을 회상하곤 함.
세월의 돌은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전민희 작가가 어째 룬아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무거워져서..
태탑도 별로 끌리지가 않고.
김철곤 작가는 소식이 없고.
휘긴경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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