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명문대를 나와도 취직하려면 좆빠지는건 매한가지인듯

 취업률 100%인 의느님이 시.발 사기캐

대신 고생

등록금 폭탄

는 레지던트 TO 획득에 실패하는데...

내가 5수를 해서라도 의대를 붙는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의대 갔다 시 발 진짜ㅋㅋㅋㅋ

인생을 포기한다! 그리고 갠병원 못열면 또 별로라더라고요...는개뿔 공부가 넘사벽이야ㅠ그리고 생공이 할거 의느님들이 다 해먹음ㄱㅅ ㅠ

ㄴ그 별로가 흔한 전문직 ㅇㅅㅇ

솔직히 5수해서 의대 못가겠음? 머리 좆밥 아닌이상 3수만해도 의대갈 수 있을 듯?

3수로 의대??가면 빠른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 공돌이들 의전원 갈려고 ㅈㄹ 해대는거 보면 5수를 해서라도 갈만한 가치가 있음

의전은...실력도 안되겠지만 돈도 넘사벽ㅡㅠ

수능공부 솔직히 좆밥인데.. 제가 문돌이라서 그렇지 이과에 관심 있고 의대 갈 생각 있었으면 3수만 했으면..

근데 의전 되는거 확실하기만 하면 그정도 돈은 쓸만하다고 봄

근데 의사는 멘탈도 중요할듯.. 쥐몇마리 실수로 죽여도 가슴이 아픈데 사람시술이라니..ㄷ

노숙님도 명문대 다니시는걸로 아는데..

문과랑 이과의 수능 수리는 레벨이 달라요 ㅠㅠ

특히 수리가는 레알 .. ;; 장수생 때문에 일반계고등학교에선 전교권이 2등급 맞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