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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6 01:59:32 KST | 조회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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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철학이 쓸모없게 느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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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에서 보면
오히려 양자역학이 등장하면서 작금의 자연과학자들은 이전보다 철학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뭐 근데 가뜩이나 인문학이 소멸 단계에 직면했다고 소란인데 철학이 쓸모없게 느껴지는건 무리가 아닐듯함
그러나 그 업적은 인류의 역사 내내 길이길이 남으리라...
는 너무 오래전에 식은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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