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싸웠을까

밑의 영상 보고 생각나서

 

 

사실 영화화할때마다 뭐 고증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과연 옛날의 사건(좀 더 세세하게 말하면 싸움 장면) 등을 제대로 옮길 수 있을까

 

 

 

보통 이런 경우는 실제 참전 용사들의 회고에 많이 의존하는데

 

인간의 기억이 그렇듯 많은 경우는 상당히 충격적인 상황을 자기가 의도치 않게 강조하게 되서

 

역사연구를 하는 입장에선 조심해야한다고 들음

 

 

결론은 문헌과 현장고증 등등을 고려해야한다는건데

 

 

주저리주저리

 

 

 

 

사실 별건 아니고 저렇게 본격적으로 총검 격투가 벌어지진 않았다고 알아서 주저리주저리

 

 

그 전에 얍 받아라 수류탄 얍

슈퍼 퍼싱이 쾨니히스 티거를 잡는다!

가위바위보로 승자를 결정함

그거 가지고 싸움났는데 결국 결론은 '구라같다'였던 것 같아유

개틀링 두두두두두
사격 탕 탕 탕 탕 탕
참호 파고 대기
언제쯤 돌격명령이 떨어질...포탄이다!
꽥

M16 젭라 고장 잘나네요 망총 ㅡㅡ

일생에 한번 사용가능한 다이아몬드도 사용가능함

중세 유럽은 병사 이끌고 온 기사들이 일기토로 승부를 정했고

삼국의 중국은 진형 갖춘걸로 승패를 판단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줏어들은것 같더라.

ㄴ일기토까진 모르겠고

기사들이 강해서 차징차징하다고면 보병들이 못 버티고 ㅈㅈ치고 그랬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