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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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3 22:37:08 KST | 조회 | 193 |
제목 |
안구정화 실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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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이 지은이 생일이고
그 전에 서울 갈 일이 있어서
밥 사달라고 했지만
몰래 케익 준비.
시간이 안맞는다고 pass됐네요.
오랜만에 안구정화 좀 해볼라는데
현실은 친척누나.
근데 생일도 똑같음. 이름도 이지은이고
하지만 보면 안구정화가 제대로 됨.
실물로 본 여자 중 최고였음.
아이유 뺨 후려치게...
좋아하고 하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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