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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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7 00:59:24 KST | 조회 | 72 |
제목 |
확실히 수능볼때 긴장 정말 심하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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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제가 가장 자신없는 수리영역에서 차분해졌음
문과종자라 언어만큼은 언제나 1등급 예약이었는데
그날 듣기부터 배가 아파서 진짜 죽는줄 알았음 집중도 안되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좀 쪽팔리는 얘긴데 태어나서 시험 망칠까봐 시험 도중에 울뻔한 적은 그때가 처음..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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