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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4 12:36:15 KST | 조회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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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가 요란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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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이거는 인터뷰 돌림빵 할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다는걸 느꼈어요.
질질 있는대로 끌려는 느낌이 팍 왔는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제와서 소울파티라는 헛짓거리를 하는중.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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