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전 하니까 생각나는 삼국지 에피소드

유비가 조조에게 빌붙어 있고

조조는 여포를 공격하려고 준비중일때

관우가 조조를 찾아와서

"여포 부하 누구누구 마누라가 참 이쁘던데 여포랑 전쟁 끝나고 그 여자 제가 가지게 해주세요."

(그 당시 여자는 거의 물건취급 ㅜ.ㅜ)

조조는 쿨하게 ㅇㅋ 했는데

막상 여포 죽이고 그 여자 보니까 엄청 이쁜거임.

그래서 조조가 자기 첩으로 만들어버림

관우 삐짐 ㅋㅋ

정사에 나오는 사실

장비는 로리콘입니다. 진짜

하후연이 딸처럼 키운 조카딸 냠냠한 장비

서쪽의술 // 장비가 로리콘 이라뇨??

장비가 여남에 있을때 하후연 조카딸이 일하고 있었는데
장비가 보쌈해갔어요 그런데 그 당시 그 조카딸 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