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정떡 이야기

오늘 버스 정류장에 후보분들이 있던데

 

 

제가 지지하는 초 마이크로 당파운동(...)은 역시나 후보가 없습니다.

 

 

좋아 진영논리 같은 거 없이 공약만으로 평가하는 훌륭한 유권자의 자세를 보일 수 있겠군(...)

 

 

 

 

그리고 뭔가 다른 걸로 웃긴게 있었는데

 

그건 사진을 찍음...

초 마이크로 당파운동..?
전혀 새로운 정당 이런거 지지하시나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데 맨날 새롭다는 이름 쓰는 그런 당이 있사옵니다...

신선하당

새로운거당

저 새는 해로운 새당

따당

두당

숭구리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