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해서 한번 자가판단을 해봤습니다.

일단, 저는 시작하면 잘하는데

그 시작하는게 매우 느려요.

팀플할때도 참석하면 되게 열심히 하지만,

시간개념이 없어서 놓치는 경우가....(물론 그러면 이메일이라던가 그런걸로 자료 보냅니다.)

그리고 성적 취향은 무성애에 가깝고...

지금은 대학생

주위에서 때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나쁘게 말하면 호구, 호갱님)

전체적인 분야에서 기본적인 수준의 지식은 알고있고...(대략 고등학교 수준까지?)

3개언어를 공부했으며, 한국어를 제외하고 나머지 2개언어는 여행용으로는 써먹을 수 있는 레벨.

 

음....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