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3-29 01:22:15 KST | 조회 | 148 |
제목 |
요즘에도 대1 프로그래밍 튜터를 해주고 있습니다
|
2학년은 못해줌ㅋ 1학년만
사실 중딩때부터 근 몇년간 해온거지만
해줄때마다 사람들이 와 넌 어떻게 잘아냐 언제햇냐 왜햇냐 이런거 물어보는데
사실 내가 C언어를 배우게 된 계기는...
중딩때 해킹을 배워볼려고...
C언어를 뗏는데 떼고 나니까 해킹이 존나 멀다는걸 깨달음
영문학을 하려고 알파벳을 갓 익힌 꼬꼬마의 느낌일까
결국은 써먹을 수 있는 학과에 와서 참 즐겁게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프로그래밍 언어 시작한 계기가 유치찬란한 거였다는건 좀 아직도 치부ㅋ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