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스텔스 함선

매스이펙트에서 보니까

노르망디 호는 최신 스텔스 기술이 도입된 프리깃이죠.

헌데 이 스텔스 방식이란게 현재 우리가 하는 스텔스처럼 RCS 면적을 축소시킨다는 개념이 아니라

엔진이 발전하면서 뿜어져나오는 열을 어떤 필드를 이용해서 묶어두는거임.

매스이펙트에선 우주는 절대0도의 공간이니 열을 방출하지 않는다면 스텔스에 상당한 이득이 될 것이다...라고함

 

이게 과학적으로 타당한지 어떤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만약 우주공간에서 스텔스를 적용한다면 어떤 면을 고려해야할까요?

아니 근데 우주에선 어떤 종류의 탐지방식을 사용해야 효율적인거지;

모든 전자기파가 다 대상이죠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전파 등등

엔트로피 변화를 없에는 마술

ㄴ거기서는 열을 안 발산시키고 가두는지라 스텔스 계속 쓰면 함선이 구워진다죠

함선을 무광 검정으로 칠하기

그러고보니 열을 가둬두면 대체 그 갇힌 열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스텔스를 계속 쓰면 함선이 구워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