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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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4 18:08:26 KST | 조회 | 131 |
제목 |
문학은 사구(砂丘)위에 세워진 성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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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실체의 발가벗겨진 등허리를 딛고 올라선 학문
쌓아 올릴수록 회의감만 더해가네.
아 물론 사실 그것보단 이딴거 해서 취업이나 제대로 될려나 하는 의심이 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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