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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7 11:23:32 KST | 조회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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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생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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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난리날거같으니까 찜질방가서 자고오겠다고하고
오늘 올텐데
저 아이폰리퍼간사이 [새폰 후훗]
대충 전화로 얘기한거같은데
고1이란놈이 꿈은 뭐냐라고 물으니까
알바하는게 꿈이라고 답했다고함 ㅋㅋㅋ
아빠 그냥 포기한듯 1년간 용돈일체주지않고 알바로만 살아가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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