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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서쪽의술
작성일 2012-03-17 10:35:40 KST 조회 185
제목
국물요리는 부글부글 끓는것보다는

적당히 미지근한게 더 맛있는것 같음


부글부글 끓어서 맛 느끼기도 힘들고 먹기도 힘든걸 왜 힘들여서 먹징


근데 미지근하게 끓이면 다른사람들이 뭐라고함 ㅠ 더러워서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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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ferado (2012-03-17 10:43: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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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초딩이시네
Deathferado (2012-03-17 10:4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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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지근 하게 끓이는게 아니라

끓인 후에 식히는거 아님?

미지근하게 끓이는건 뭐지;;;; 이건 끓는것고 아니고 안끓는것도 아니어
아이콘 부차 (2012-03-17 10:4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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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어간 찌개는 부글부글 끓여야지 고기가 익는데
아이콘 서쪽의술 (2012-03-17 10:51: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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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들어가면 당연히 부글부글 끓여야되는거고

끓이는게 아니라 뎁히는거 얘기인데 잘못 씀

제가 언제 직접 요리한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2-03-17 11:01: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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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미지근하면 맛이 있음?

D:
아이콘 서쪽의술 (2012-03-17 11:04: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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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맛있던데 정확히 말하면 미지근은 아닌데 그렇다고 뜨겁거나 하진 않음

표현을 잘못썼나

원래 내 입맛이 특이하기도하고 대충 사세영 어차피 입맛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아이콘 잉여중한명 (2012-03-17 11:05: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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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차갑게하고 밥하고 비벼먹어본적있냐?
찌개의 찬맛과 밥안의 뜨거움이 서로 조화되서 느껴지는 그맛을말이다!
아이콘 잉여중한명 (2012-03-17 11:06: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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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의 입맛 존중하오!
나는 요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수많은 방법으로 국과 접선해보았으며
끓는국, 약간뜨거운국, 미지근한 국, 아주살짝뎁힌국, 안뎁힌국
모두 먹어보았는데 온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따뜻한 밥과 비벼먹을때 목넘김이란
정말 예사롭지않은 예술중 하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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