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eXBigHe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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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6 19:04:27 KST | 조회 | 158 |
제목 |
제가 대학을 다니면서 느낀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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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를 짰는데
저랑 같이듣는사람이 너무적어요
스마트폰 사기전에 이미 신입생들은 틱톡으로 자기들끼리 시간표 연구하고있는동안
저는 혼자서 머리굴리면서 시간표짜다보니
일반화학은 화공과 99%인곳에 들어가고..
제가 활동량이 모자란건가? 생각도 해봤는데
신입생 오티부터 개강파티 다 나왔고 (개강파티날 소주 3병처먹고 오른발 신경손상 -_-)
딱히 모자란것도 , 잘못한것도없는데... ㅠㅠ
그냥 이번학년 마치면 군대로 튈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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