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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3-16 00:27:25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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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나 신화를 설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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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로 씨부리면 뭔가 동화책 읽는 느낌인가?
가령 '그가 바로 아자토스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끓어오르는 혼돈의 중심입니다.'랑 '그가 바로 아자토스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끓어오르는 혼돈의 중심이다.' 혹은
'야훼가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생겼습니다.'랑 '야훼가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생겼다.'
중에서 후자가 더 비장(?)하고 분위기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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