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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4 23:15:42 KST | 조회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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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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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우리 가족 중에서 별종이라
나랑 전혀 안 닮고 잘 생겼음.
[그 얼굴에 내가 어릴때부터 스크래치 낸건 안 자랑]
그래서 초등학교 다닐 시절 초콜릿을 수북히 받아오는 거임.
그래서 나는 그 녀석을 줘패고 초콜릿을 우걱우걱 쳐묵쳐묵
지금 그랬다간 역ㅋ관광ㅋ
단거 레알 좋아함.
딱히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에 단거 소비할 필요가 있나?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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