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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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4 22:47:36 KST | 조회 | 187 |
제목 |
왤캐 다들 시를 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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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와 성자
김동호
어떤 구멍을 파든
깊이만 파라
이기로 들어간 끝이
이타에 이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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