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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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4 01:18:03 KST | 조회 | 145 |
제목 |
진짜 이 질투심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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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재주도 없고 작가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새롭게 주목받는 신인 작가나
공모전에 뽑힌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속에서 질투심이 들끓어오릅니다
어떻게든 맹점을 찾아내서 헐뜯고 싶고 비방하고 싶고...
평론가가 되라는 계시인가 --;
그렇다고 분석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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