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전의 전설 다시 읽는 중

아 이 아저씨도 글 참 일목요연하게 잘 쓰지

 

 

근데 왜 이리 새로운지

 

 

이번엔 좀 많이 건저가야지

이러니까 글에 댓글이 안 달리는거예여.

최소한 무슨 내용인지 설명해주시면 아 그렇구나 궁금하다 읽어보고싶다 라던가 그에 대한 토론이 나옴

는 사실 댓글달고 놀고싶은데 댓글 달기에 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래서 이럼 지징징

는 뭔가 있는것 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냥 징징거림에 불과한 4단설리

독일의 전차가 사실 연합군의 전차보다 성능이 안좋았다는게 트루?
그럼 티거의 무시무시한 악명같은건 어째서 생긴건지..

헉 스팸이다

김강건//대충 1942후반-1943년 초반을 기점으로 뒤집힙니다

이런 밀덕후들

그래서 저는 일단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댓글을 달으려는데,
찾아보니 도저히 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몰라서 fail

원래 덕국 자체가 1939년에 전쟁할 생각이 있었던게 아니라서 그런거...

처음부터 프로이센의 전차군단이 무적이었던건 아니었군요
독일 공학자들이 저렇게 전차를 발전시킬 동안 연합군 놈들은 뭘 했는지!
으휴..

아 근데 글 진짜 이상하게 쓰긴 했네

아 나 싸이코패스지 남 같은 건 신경 안 써 케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