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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0 21:24:47 KST | 조회 | 237 |
제목 |
어제 본 귀여운 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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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강총회 뒷풀이
1.5차 정도의 시간에
갑자기 먼저 앞서 간 여자애한테 전화가 옴
계속 노수긔 잘생겼다 머싯다 잘생겼다 머싓다 이럼
취한거같아서 끊으니 카톡으로 함
미친.. 우리 과 동기들 한 15명한테 그런식으로 전화/카톡 돌림
어쨌든 희망을 심어주는 술주정임.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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