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층민의 삶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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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저는 창고 근무 시작해서 마지막에 차 가압류당하고 이빨 수술 못하고 끝났습니다.

쥐티에이를 기대한 날 반성해 본다

진짜 이렇게 가혹한가...보다
뭐했다고 차사고..끙

있는 돈 다 빚값고 운지했네요

이빨은 진짜 어쩔 도리가 없네요

오발탄 돋네;;

아 다시하니까 140달러 남겼당

임시직 얻는거 성공하신 분 계신가 ㅎㄷㄷㄷ

temp는 뭐 어쩌라는건가요? 그대로 쳐도 꺼지라네

아... 친구 결혼식 가는데 지금 350 쓰고 나니까 암울함

시1발
주차장에서 노동조합과 관련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야기한다/그냥 걸어간다)
이야기한다 누르니 해고
그리고 가스비/전기료에 운ㅡ지

temp는 빠르고 정확하게 치라는데 아 무리 ㅠㅠ

아놔... 건당 돈 받기로 하니까 임금이 75%로 감소해서 시망... 시급으로 그냥 받을껄 ㅠ.ㅠ

애가 무료급식 먹는거 들켰다고 돈내달라고한느데
say no 이거 존나 아...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나

TEMP 성공했다 부왘ㅋㅋㅋ

차압류에 이 치료못함. 마지막에 흉부통증도 체크안함.

남은돈 $410

위는 창고고 이번엔 레스토랑 가봄... 차 압류안당하고 이 치료함.

남은돈 $138. 문제는 내일이면 방 빼야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