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오는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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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8 21:13:35 KST | 조회 | 101 |
제목 |
아 오늘따라 소주에 감자탕이 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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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ㅠㅠ
요즘 답답하고
되는건 없고...
친구한테 한잔 하자고 할려고 했는데
오늘 밤에 일한다며서 fail
그 집 감자탕이 고기가 탱탱해서
씹는 맛이 좋음.
국물도 시원하고...
대신 벗겨먹기가 짜증남.
보통 집은 고기가 흐물해서 쉽게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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