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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3-07 22:33:28 KST | 조회 | 137 |
| 제목 |
폭룡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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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피, 보이지 않는 폭룡의 전투.
눈물겨운 기억들, 망가진 내 육체, 내 가슴에 묻고.
승리여, 나에게 오라.
자만도 오만도, 그것은 폭룡의 검.
어느날 전투의 패배에 쓰러졌어도,
숱한 전투의 종착지라 생각지 마라.
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 것.
대류... 폭룡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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