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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3-06 23:59:40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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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인생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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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도 공무원 가정이라서 중산층이고
서울 와서도 딱히 불화 없고 친구들 많고 껄끄러운 사람 없고
대학생활도 수강신청 씹창난거빼곤 그럭저럭 괜찮고
이성관계도 남자친구 있는 애 짝사랑하는거 빼곤 걍 그렇고
매일 놀러나가고 학교도 그래도 꿀리진 않고
그래도 스트레스는 쌓이는 법
그래서 전 공고에 똥을 쌉니다.
근데 오늘은 진짜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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