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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3 05:38:56 KST | 조회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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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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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호는 대학생에 미술과 출신인데... 딱 봐도 좀 많이 놀아보이는데다가 취집하려고 짝 나온것 같은 스멜. 조리사한다는 남자가 찬양을 하더라.
여자 1호는 25살에 대치동에서 강사한단다... 무슨 느낌인지 오는데 어린데다가 얼굴도 나쁘지 않다.
여자 3호는 젤 괜찮아보이는데 32살이다. 랄프로렌 다닌다. 나이 빼면 젤 괜찮다.
여자 4호는 아빠가 교수란다. 아빠 밑에서 조교 ㅋㅋㅋ 애도 아니고 28에 아빠 그늘에서 ㅋ 골치아파보인다.
여자 2호는 31살이다. 자기 일 하고 있다.
남자들은 여자 1호와 5호를 선택했다.
음... 남자 3호가 여자 4호 선택하긴 했다.
그냥 어린 여자가 짱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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