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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2 17:22:10 KST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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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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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 배정은 이미 예전에 났다는 글을 쓴적이 있을꺼임 , 그래서 친구걱정과 선생걱정 없이 학교를 갔음
선생은 여선생에 영어선생님이고 엄청 학생들에 대한 열정이 높으심 , 기독교 신자임
정말 담임 선생 잘만났다고 생각함
또 종교시간엔 이래저래 목사님이 이야기만 하시고 가심 , 이름을 까먹었음
화학시간 선생도 여선생님! 어느정도 예쁨! 차가워보이심
영어,화학은 그냥 선생님따라 가면서 내가 할 량의 공부만 하면 서울대도 갈꺼같은 감정을 느꼇음 ; 괜히 자사고가 아닌것도 알았고 ..
오늘 야자는 첫날이라 자율로 검사없이 알아서 하는게 가능해서 그냥 일찍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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