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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3-01 23:23:23 KST | 조회 | 145 |
| 제목 |
처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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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후 노당당 애틀리 내각이 대기업의 국유화를 추진하자 처철과 보수당은 여기에 반대하면서 의회에서는 격론이 벌어졌다. 그러다 휴식시간이 되자 의원들은 화장실로 몰렸는데, 애클리 총리의 옆 변기에 자리가 있는데도 처칠은 굳이 다른 줄을 서서 볼일을 보았다. 그러자 애클리가 처칠에게 물었다.
"제 옆자리가 비었는데도 다른 줄을 서셨는데, 제 옆에 있기도 싫을 정도로 제가 싫으신 겁니까?"
"아니요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럼 왜 빈 자리를 두고 굳이 줄을 서신거죠?"
"그야 당신은 뭐든 큰 거만 보면 국유화하자고 달려드니까요."
"아니요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럼 왜 빈 자리를 두고 굳이 줄을 서신거죠?"
"그야 당신은 뭐든 큰 거만 보면 국유화하자고 달려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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