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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9 18:20:59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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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평택에 준코 가고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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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선배가 민증을 안 가져오시는 바람에ㅠㅠ
올해 나이가 23살이신데 빠꾸맞았다고 막 쪽팔려하시는 모습이 귀여웠슴♥
2만원에 노래3시간+술(안주 풀서비스)면 레알 남는 게 없는 장사 같던뎈ㅋㅋㅋㅋ
아 진짜 가고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빠꾸 맞은 그날 막창집에서 인생얘기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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