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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9 16:09:14 KST | 조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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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사랑이자 첫사랑이였던 그녀는 173cm 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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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같이 다녔나...그때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키 큰 녀자가 이상형이였는데(지금은 정반대, 나보다 무조건 작아야함) 나는 남들의 시선이 단순 부러움의 시선이라고 느꼈는데...그게 아니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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