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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9 16:03:51 KST | 조회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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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흔든 그녀들 중 키가 150정도 된 녀자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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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였슴...
고1때 얼굴만 알고 있던 그녀가 같은 반이 된 거임!!
(사실 그녀보다 더 좋아하는 녀자가 옆반이되서 슬펐슴ㅠㅠ)
하지만 1학기 내내 어떻게 다가갈 수도 없고(여친있는 상태라;)
2학기때 일본어 숙제로 조별로 일본어로 광고 찍어오기가 있었는데 그때 같은 조가 되서
처음으로 말 좀 걸어보곸ㅋㅋ 하앍 넘 긔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진짜 150도 안 되보이는데 얼굴은 레알 주먹만하고 피부 완전 뽀얗ㅋㅋㅋㅋㅋ
내가 내 속마음을 같은반 친구놈에게 얘기를 했는데 자기들 눈에는 그냥 평범하다는 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귀여운데 뭐가 평범하다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레알 내가 눈이 좀 낮은 편인데(내가 지금까지 좋아한 녀자들 다 타인의 눈에선 보통이라고 함 ㅡㅡ)
이건 진짜 아님 내 눈에 콩깍지가 씐 것도 아니고 레알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그녀는...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3때 그녀랑 같은 반 된 친구넘이 맨날 우리 반에 와서 나 보면 하는 말이 ㅋㅋ
지금 xx를 노리는 남자애들이 많다하면서 막 경고함...그때마다 레알 반에 쳐들어가서 공개고백하고 시펐는데
시1발 고3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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