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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2-27 00:24:43 KST | 조회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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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딩때 나 따라다니던 년 엿 맥이고 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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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땐 여친있는 상태에서 우리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훼방을 놓지 않나
고등학교는 하필 같은 학교 걸려서 3년 내내 집에 갈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어느새 내 팔 한 쪽을 붙잡고 있고...
(덕분에 버스비 존1나 깨졌는데 친구놈들이 부러워하는 모습보고 허세좀 부릴려고 일부러 같이 다닌 흑역사도 있음ㅋ)
이상한 소문을 내지 않나...(안 좋은 소문임 시1발..무조건 내입장에선 엿 같은 소문임 시1발)
내 앞에서 다른 남자 얘기하면서 질투심을 유발할려 하지않나(나는 지꺼려라 안 들린다 태도였다능)
어우 시1발 아직도 가끔 문자나 메신져로 괴롭히는데
군대간다고 막 날 놀림 시1발년
확 고백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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