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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2-25 02:04:30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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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회과학부 12학번 김노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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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임애리 교수님.
학사에 전념하신 가운데 교수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본인은 말씀드렸다시피 부모님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사온데
수강신청에 실패하여 프랑스 언어와 문화 I 수업의 수강을 하지 못할 위기에 고초를 겪고 있사옵니다.
시간표 꼬임만 면할 수 있다면 저는 교수님께 추가적인 아침잠의 은사를 입을 수 있게 되나이다.
본인은 교수님께서 사면하여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 자리만을 주시어
이번 학기에 교수님의 용안을 뵙기를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습니다.
아울러 말씀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전공 교양을 막론하고 일체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교수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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