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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3 14:56:35 KST | 조회 | 113 |
제목 |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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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피를 부른다고
복수란게 참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겠지만
그걸 용서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음.
누가 복수한다고 그랬을 때 좀 많이 아니다 싶었는데...
복수라는 단어보다는 응징이란 표현을 썼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듬.
심판은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좀 단어가 식상함.
심판하는 사람이 공명정대한 선처럼 인식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복수는 좀 감정적이고 응징은 징기(바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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