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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2-22 23:19:33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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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야기 하다보니까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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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화학시간에 선생님이 틀린거 제대로 정정 안해주셔서 물고 늘어진 적이 있음.
수업 자체에 문제가 있는 분은 아니고(밑에 나온 사람처럼 자습서 읽거나 그러진 않음 최소한)
근데 좀 권위적 + 친근함이라는 두가지를 다 잡으려다가 둘다 실패한 케이스라고나 할까
대충 그런 선생님이라 애들 사이에서 원망이 자자했음.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한번 물고 늘어진 끝에 화학선생님이 마침내 자신이 잘못 말했음을 인정
그리고 그날 애들이 저보고 존나 쩐다 그런식으로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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