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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2 13:51:26 KST | 조회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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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나 대학 새내기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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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 같은 거 냄새도 못 맡던 풋풋한 아이였는데
처음 술 먹고 처음으로 취해보고 처음으로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지금도 술 못 마심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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