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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2 01:46:55 KST | 조회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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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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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까부터 구취가 심하다길래
방금 이닦으면서 보니까
사랑니 뽑은데 해둔 실밥에
음식찌꺼기가 덕지덕지...
어떻게 떼보려고 해도 실밥 당겨질때 좀 아픈데다가
잘 나오지도 않아서 포기...
빨리 낮에 가서 실밥 뽑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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