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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배썬더
작성일 2012-02-18 16:02:26 KST 조회 164
제목
이건희에게 찍힌 사람의 일기

며칠전까지만해도 강남역 cgv근처에서 용산참사때 삼성이 보상을 해주지 않았다며 매일 시위하던 아주머니가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지내가면서 다들 확성기소리에 시끄럽다고 했지만 그아주머니는 몇시간째 악마이건희를 외치는걸 들으면서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는가 돈때문인가? 아님 정말 뭔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3배썬더-

 

이글은 누군가의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에게 단단히 찍힌 사람이 쓴 일기인것 같아서 재미로 봤습니다

 

-시작- 

2009 10 2400 00마트에서 갑자기 연락이 오다. 수산 코너에서 일자리가 났다며 오라는 거다.

 

내가 취업을 방해하고, 돈을 못 벌게 만드는 수법으로 나를 죽이려 한다고 연일 인터넷에 글을 써서 올리며 비난하자, 이 간교한 불여우들이 취업을 시켜주는 척 하는 모양새를 갖추는 거다. 물론, 절대로 일하기 편하고, 소득이 좋은 이른바 좋은 직장, 일자리에는 취업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오로지 3D업종에 해당되는, 저임금, 비정규직, 단순노동직에나 취업하게 만들며,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악랄한 해코지 행패를 자행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러니까 이 수법이다. 일단, 이건희 저 사탄이 벌려대는 사기결혼극에 계속 묶여있게 만들어, 노예처럼 취급하며, 이용해 처 먹겠다는 전략인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경제적인 궁핍속으로 내 몰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저 악마들의 기본전략이다.

 

 

(네가 살 길은 오로지 여자를 얻고 결혼하는 길 뿐이다)라는 명제를 내 걸고, 내가 살 길을 모조리 막아서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철통 같은 조직적 관리와 해코지가 병행되는 것이다. 우선 돈을 벌지 못하게 만든다. 물론 겉으로 보면, 아닌 척 하며, 그건 내 인생이고, 내가 알아서 할 일이며, 자신들은 오로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여기 저기서 여자들을 동원하여, 내 앞에 나타나게 만들어, 부자가 될 기회를 주려고 한다는 식으로 위장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 일의 배후 진실을 잘 모르는 일반사람들(대부분이 모르고 있다. 그것은 이건희 저 사탄의 무리들이 철저하게 정보를 차단하고, 왜곡 통제한 결과다)이 보기에는 아무런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내 인생 전반, 모든 것이 이건희 저 사탄의 무리들의 조직적 개입과 방해, 해코지 그리고 철통같은 조직적 관리로 인해, 내 뜻대로 이뤄지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돈 문제, 먹고 사는 문제, 기초적 생활 문제를 놓고, 비열하고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생계방해 행패를 자행하면서, (네가 살 길은 오로지 여자를 얻고 결혼하여 우리가 주는 재산을 받는 길 밖에는 없다)는 컨셉으로 몰고가는 것이 이 악마들의 기본 컨셉이다. 물론 지나간 4년의 세월이 증명하는 바와 같이 해 줄 의도가 전혀 없는 사기게임이다. 이건희 저 사탄의 무리들은, 이 사기결혼 프로젝트를 악용하여, 엄청난 이득을 얻었으며, 이른바 횡재를 한 무리들이다.

 

 

그리고 재미가 들려서, 앞으로도 더욱 더 오랜 기간동안, 장기간 이 사기결혼 음모를 자행하려는 자들이다. 말하자면, 나를 아예 노예로 만들어서 장기간에 걸쳐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흉악하고 간교한 음모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증거는 이미 수도 없이 밝힌 지나간 4년간의 기록에 나타난다. 그리고 이 악마들의 음모는 여전히 강행되고 있음이다.

 

 

이른바 신데렐라 맨/마당쇠 연애 컨셉이 세상 사람들에게 잘 먹혀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건희 저 간악한 마귀가 고안해 낸 최고의 걸작이자, 희대의 사기음모가 바로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이 간악한 불여우들이 자행하는 악행 중 가장 기초적 전략이 바로 경제문제를 쥐고 흔드는 수법이다. 먹고 살 길, 기초적 생계마저 위협한다! 그리고는 네가 살려면, 입 다물고, 우리가 벌리는 이 희대의 사기음모에 협조하라는 식이다. 그러면 밥은 먹게 해 주겠다는 식이다. 이 악마들의 불의함과 간악함, 추악함은 진실로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라는 사실을 나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협조하던지, 아니면 죽으라)는 것이 이 악마/살인귀들의 기본 컨셉이다. 그리고 이들의 이러한 컨셉은 이미 2009 3,4,5월에 증명되었다. 나를 노골적으로 죽이려 한 자들이다. 말 안 들으면, 죽음이고, 말 들으면, 노예신세다. 재산도 가정도 직업도 없이 밑바닥 거지 신세로 살면서, 저희들이 벌리는 이 파렴치하고 불의한 사기음모의 노예가 되어서 헌신봉사하라는 강요를 하는 천하의 악당 중에 악당 들이 바로 이건희 저 간악한 무리들이다!

 

 

만일 그렇게 못하겠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겠다는 식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 사기음모에 협조한다고 해도, 종국에 가서는 나를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하고, 비밀을 유지하려 할 것이 분명하다. 이 악마들의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교활한 성향을 보건대, 이것이 최종적 결론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그래서 이 악마들이 끊임 없이, 흑마법 사술과 마인드 컨트롤 등의 수법으로, 내 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려고 온갖 무시무시한 살해공격과 고문 행패를 자행하는 것이다. 기회를 노려서 계속 죽이려 하는 것이다. 절대로 혼동하지 말라. 이 악마들은 내게 뭔가를 가르쳐 주고, 능력을 향상시켜 주려고 그런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장하지만, 나는 이 악마들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 이용가치가 있을 때는 살려두더라도,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죽이려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악마들이 지닌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그리고 정체불명의 사술을 악용하여, 나를 육체외부로 끌어 낸 후, 분신체 형태의 노예로 만들어, 장기적으로 반영구적으로 이용해 처 먹으려는 악독하고 비열한 음모, 흉계까지 꾸미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기억을 제거하고, 아무 것도 모르게 만든 후, 그런 행패를 자행할 것이 분명하다.

 

 

지금은 요 악독하고 잔인무도하며 비열한 악마들이,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계속 내 의식을 잡아 빼려고 하지만(물론 이 자체도 죽이려는 의도다), 결국에 가서는 죽여서 입을 봉하려 할 것이 자명하다는 얘기다.

 

 

나로서는, 현재 심각한 우려와 근심이 존재하는 바, 지금 이 곳은 이 간교한 악마들이 내게 매일 같이 암시를 주고, 거짓 메시지를 보내는 바와 같이, 다른 차원이나 다른 행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마도 어쩌면 이 악마들이 나를 일종의 차원이동 수법으로 이상한 곳으로 끌고 다니며 이용해 처 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지나간 4년 간 일어난 일들을 반추해 보건대, 그럴 가능성보다는, 여기가 차라리 내가 살던 지구차원이 맞다고 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만일, 내 추론이 맞다면, 이 악마들은 간교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지구를 침략한 사악한 외계인들이며, 다차원적으로 존재하는 악마, 살인귀, 마왕의 무리들이다! 그리고 이건희 저 악마의 정체 또한 잔인무도하고 사악하며,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악마, 사탄, 마왕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학살하는 전대미문의 무서운 사건이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이다.

 

 

오후 2시경, 비정규직 사원을 채용하는 외주업체 인사담당자를 찾아가서, 교육을 잠시 받는데,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 (40,50 먹고, 갈 곳 없는 사람들은 그래도 여기가 좋은 직장이다) 비정규직으로 일을 하게 되면, 한달에 고작 95만원의 월급을 받게 된다. 그나마도 감지덕지라는 얘기인데, 얼핏 옳은 말 같아 보이면서도,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자존심이 상하고 열이 받는다. 이러한 관점은 아마도 이건희 저 간교한 무리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주로 사용되는 관점, 시각일 것이다.

 

 

저 간악한 무리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으며, 엄청난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보았음에도, 나를 여전히 노예취급하고, 못난 인간, 얼간이, 한심한 인간 취급을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이 사악한 도둑 사기꾼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엄청나게 가치있게 이용해 처 먹으며, 횡재한 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나를 얼간이, 한심한 인간취급을 하며, 우습게 여겨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일들도, 이건희 저 간교하기 이를 데 없는 악마의 잔머리에서 나오는 수법이며, 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리고 나를 이용해서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는 사실을 감추고 싶은, 비열하고 사악하며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사기꾼 불여우들의 기본 수법으로 보면 맞을 것이다.

 

 

이건희 저 마왕 사탄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나를 제거하고 싶은 것이며, 나에 대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참으로 비열하고 불의한 자가 아닐 수 없다.

 

 

40~50 먹도록 돈도 못 벌고, 재산도 가족도 없는 한심한 자가, 이런 일자리라도 찾으면 얼마나 다행한 일이냐는 식의 의미가 그 말에 들어 있었다고 나는 본다. 아마도 이건희 저 사탄의 무리들이 나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말을 하고 돌아다닐 것이 분명하다. 이들에게는 참으로 간교하기 이를 데 없는 다중전술, 전략이 있다. 한편에서는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으며,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이 사기 결혼 음모에 끌어 들이는 수법으로 악용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각개전략으로서 나를 비하하고, 우습게 보게 만드는 짓을 병행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이런 식으로 진행된 것이 바로 지나간 4년간의 일이다.

 

 

기본적으로 판단해 보라. 이건희 저 사탄, 악마가 내가 뭐가 이뻐서 나를 위하여, 이렇게 거창한 결혼 사업을 벌리고 있겠는가 말이다. 그것도 4년 간이나 말이다. 거기에 대해서 어떤 타당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보는가? 이건희 저 살인귀는 나를 죽이려고 지나간 1년간 반 미친듯이 온갖 악독하고 비열하며 무시무시한 살해수법을 동원한 자다. 그런 자가 내가 뭐가 예뻐서?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라. 그러면 답이 그냥 나온다. 막무가내로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그리고 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간악하고 비열한 흉계를 꾸민 것이다. 그리고 그게 안 될 것 같으면, 나를 죽여서 입을 봉하겠다는 기본 전략이 바로 저 불의하고 사악한 자들에게 있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외주업체 인사담장자에게 대략 설명을 듣고, 0마트 현장에 투입되어 보니, 역시 예상했던 대로, 쉽지 않은 일이다. 수산부서의 특성 상 생선과 어패류를 다뤄야 하고, 항상 물 속에서 살아야 하는 일이다. 계속 장화를 신고, 방수치마를 두르고 일을 해야 하고, 수시로 장화와 방수치마를 둘렀다가 벗었다가 하며, 번거롭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거기다가, 청소, 쓰레기 처리부터 시작하여, 오만가지 잡일을 다해야 한다. 일반 품목의 경우 이렇게까지 복잡하고 번거롭거나 힘들지 않다. 가장 힘들고 여건이 안 좋은 부서로 처 박은 것이다. 내가 예상한 그대로다.

 

 

항상 요런 식으로, 취업이 안 되게 계속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막고 있다가, 돈이 거의 다 떨어지면, 간신히 일자리를 구하게 만드는데, 그나마도 그 일자리가 아주 열악하고 힘든 조건의 안 좋은 일자리만 구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도, 주변 동료나 사원들에게 대접받지 못하게 만들고, 하대하고 우습게 여겨지게 만드는 식으로 사람을 밟아 죽인다는 점이다. 이게 여태까지의 이 사탄 악마들이 기본 수법이었다. 그런데 또 반복이다.

 

 

결국 너는 여자를 얻어야만 인생 길을 풀린다는 식의 컨셉으로 뭇 사람들을 속이고, 나를 이 사기 결혼 음모에 노예로서 묶어 두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흉계의 결과일 뿐이다. 일단 나를 못 먹고, 못 살고, 제대로 된 직업조차 없는 불한당, 생거지 꼴을 만들어 놔야, 이 신데렐라 맨 컨셉의 사기결혼 음모가 들어 먹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통제하고 구속하고 억압하려면, 무엇보다도, 내게 돈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요 간교하고 비열한 마귀들이 나를 계속 인간 이하의 비참한 삶 속으로 처 박아 놓고 있는 것이다.

 

 

물론 잡아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것이 1년이다. 그런데 아무리 공격해도, 안 죽으니, 결국에는 경제문제를 잡고 늘어지며, 계속해서 고통스런 삶을 강요하려는 악랄한 의도도 포함된다. 보통 세계비밀정부, 암흑의 지배집단들과 여기에 연관된 사악한 마귀, 사탄의 무리들 혹은 파충류 외계종 들의 기본적 인간지배 수법은 바로 경제문제를 쥐어 잡고, 그 경제문제로 인간들을 생존을 위한 격렬한 투쟁과 고통 속으로 몰아 넣는 것이 기본 수법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다.

 

 

인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며,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될 경우, 자신들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단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가만히 잘 살펴 보라. 자본주의 경제체제라는 것은 결국 돈이 지배하는 세상을 의미하는데, 이 돈(경제)을 배후에서 좌지우지하는 자들이 누군지 말이다. 나는 그들이 바로 악마, 사탄의 무리들이며, 사악한 외계인, 이른바 암흑의 지배자들이라고 확신한다. 경제를 틀어쥐고, 인간을 먹고 사는 문제에 얽매이게 하고, 다른 생각은 전혀 할 겨를조차 없게 만들어, 우매한 바보, 얼간이들을 만드는 동시에, , 경제력을 바탕으로 인류를 지배하는 수법이다.

 

 

이건희 저 사탄이 내게 써 처 먹고 있는 수법이 바로 이 암흑의 마귀, 사탄의 무리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기본 전략이라는 말이다. 경제를 잘 생각해 보라. 왜 이렇게 어렵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한번 자문해 보라. 왜 있는 자들은 배가 터지게 가지고 있고, 왜 없는 자들은 늘 그렇게 힘들게 어렵게 살아야만 할까에 대해서 말이다. 그리고 경제가 왜 그렇게 수시로 나빠지고, 어려워지고, 극소수 가진 자들은 더 가지고, 없는 자들의 삶은 갈수록 더 어려워져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경제는 환상이다. 전부 거짓이며, 기만이라고 생각하면 맞다! 세계경제를 배후에서 주도하는 자들이 바로 사악한 외계종 혹은 사탄, 마왕들의 집단인 세계암흑의 비밀정부, 어둠의 의회라고 판단하면 정확하다!

 

 

잘 생각해 보라. 경제는 오늘 날, 인류를 지배하는 하나의 통치수단인 것이다! 과거에는 왕들이나 이른바 신으로 위장한 악마, 사탄의 무리들이 무력이나 어떤 신적 계시와 그것에 따른 신적, 종교적 권위에   의존하여, 사람들을 다스렸지만, 오늘 날은 그것이 어렵다. 그렇다면? 결국 경제, 돈이다! 그걸로 세상을 지배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문명, 정신문명, 영적 문명과 능력을 지닌 자들이 돈이 필요할까? 경제가 필요할까? 절대로 아니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창조하고,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런 자들이 왜 경제와 돈을 운운하고 있을까? 바로 인류통치와 지배를 위한 결정적 수단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군림하고 지배하고 다스리려하는 사악한 무리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통치수단으로 대두된 것이 바로 현대의 인류문명이다. 경제? 실제 경제가 존재하는가? 그리고 왜 그렇게 먹고 살기가 어려울까? 석유, 기름 값은 도대체 뭘 근거로 산출된 것일까? 식량이 넘쳐나지만, 왜 사람들이 굶주리고 죽어가고 있을까? 왜 특정 기업집단과 상류지배계층이 세계 혹은 특정 국가의 부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을까?  왜 갑자기 경제공황이 닥치고, 왜 갑자기 경제가 곤두박칠치고 왜 갑자기 살기가 어려워질까?

 

 

정말 먹고 살 거리, 물자와 생산이 부족해서 그럴까? 아니다!!

 

 

아마도 내 생각으로는, 인류를 노예상태로 제한하고, 지배 통제하기 위하여 가장 유효한 수단이 바로 경제, , 먹고 사는 문제라는 것이다. 우리는 굳이 석유가 아니라고 해도, 이 우주에 널려 있는 무한대의 자원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널려 있고, 또 이미 오래 전에 발견된 기술들도 많다. 그러나 이런 기술들은 사장되고 만다. 현실에서 응용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바로 기존의 경제체제에서 이득을 얻고 있는 자들의 소행이다. 계속 사람들을 이 억압되고 왜곡된 경제체제하에 붙잡아 놓고, 먹고 사는 문제에 몰두하게 만들며, 다른 문제나 일에는 전혀 신경 쓸 겨를도 없게 만들어야 하는 거다.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사람들을 지배 통제하려는 의도에서다. 바로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암흑의 집단의 소행이다.

 

 

우리는 늘 외계인은 없다는 과학계의 말을 듣는다. 각 국가 정부도 그런 말을 한다. 정말 그럴까? 내가 보는 바로는, 외계인은 이미 지구사회에 오래 전부터 침투하여 살고 있으며, 그들이 이 지구를 지배하는 중추세력들이다! 잘 생각해 보라. 우리보다 수천년 혹은 수만년 앞서 간 어떤 존재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종족들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외계에서 비행선을 몰고 나타나서, 무작정 물리적 전쟁을 일으키고, 무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려고 할까? 그것은 우리 인류, 어린애들의 생각일 뿐이다.

 

 

물론 물리적 제압이나 전쟁을 통한 정복, 식민지화도 가능하다. 마음만 먹으면 그건 아마도 순식간일 것이다. 그러나 왜 그렇게 한다는 말인가?

 

 

마치 우리가 들판에서 풀 뜯고 놀고 있는 들소 떼를 보는 것과 같을텐데 말이다. 우리는 들소 떼를 정복하려고 탱크나 전투기를 동원하지 않는다. 차라리 그들을 길들여서, 농사를 짓는 소를 만들지언정 말이다. 여기서 시사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그들이 보기에, 인류는 짐승수준에서 약간 벗어난 정도에 지나지 않는 어린 애들일 뿐이다. 가지고 놀기 아주 좋다. 그리고 여러가지 게임을 벌릴수 있다. 심심하고 무료한데, 우리가 즐기는 게임처럼 그렇게 게임하듯 개입하여, 어린애들을 데리고 놀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모든 외계종이 이렇게 사악하고 비열하며 잔인무도한 자들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존재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도덕성과 윤리성 그리고 영적 지식과 지혜가 겸비되어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그렇지 않는 종족들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서 과학기술이나 영적 능력(텔레파시, 유체 이탈, 마인드 컨트롤 및 흑마법 등)에서는 뛰어나지만, 그 심성이 사악하고, 영적 발전단계가 아주 낮은 피에 굶주린 사악하고 야만적인 종족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아마도 파충류 종족들이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파충류 종족이라고 해서 다 그런 것은 아닐 거다. 그리고 다차원적으로 존재한다고 하는 악마, 사탄, 마왕 같은 족속들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다.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이른바 암흑의 비밀정부가 바로 이런 자들로 보인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그리고 300인 위원회의 배후에는 이렇게 사악하고 탐욕에 가득 찬 외계종 혹은 다차원적인 악마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내가 겪은 이건희 프로젝트가 바로 이런 자들에 의해서 주도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판단하기로는 아마도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역사에 관여하여, 지구인류를 창조하고, 지구인류 앞에 神으로 행세하며, 지구인류를 제한하고 지배해 온 무리들이, 여전히 지구를 다스리는 주도권을 가지고, 암흑의 지배집단을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이 바로 경제를 틀어쥐고, 강대국의 지배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것이다! 두가지, , 경제를 틀어쥐고, 강대국의 권력집단을 장악하고 있다면, 지구는 그들 마음대로 지배하고 통치할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이다! 아마도 미국 내 유력 정치가나 상류집단, 권력집단의 상당수가 외계종이거나 혹은 악마, 사탄의 무리들이 인간으로 위장하여 움직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이들 대다수는 사악하고 탐욕에 가득 찬 무리들이다!

 

 

이는 유럽이나 러시아도 마찬가지 일 것으로 보인다. 강대국에 주로 그들의 세력이 집중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다만 이건희 프로젝트를 통하여 이상하게도 한국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나라로 이러한 암흑의 세력들이 몰려오게 되는 희한한 사건이 벌어진 경우가 바로 이 사건이다. 그들로서는 한국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없었을 것이지만, 이건희로 인하여 아마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건희는 인간이 아니라, 이들과 같은 부류의 외계종 혹은 사탄, 마왕이라는 것이 내 결론이다. 이건희가 아니었다면, 한국은 그런대로 평화롭게 사람끼리 살았을 나라다. 그만큼 약소국이고 별 볼 일 없는 나라기 때문이다.

 

 

이건희(이건희로 위장한 사탄)는 대한민국에 환란과 재앙을 초래한 역적 중에 역적이며, 인류의 적이다!!

 

 

이건희 프로젝트, 사기결혼 음모로 인하여, 나는 수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학살당하고,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내 의혹이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는 무서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사실, 나는 분명하게 이들이 지닌 힘과 능력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1년이상을 이 정체불명의 사탄, 마왕의 무리들에게 시달리며, 죽을 고비를 수도 없이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목을 비틀고, 고문을 가하는 느낌이 든다. 이런 자들이다. 내가 이들의 수법에 면역이 되는 관계로 이 정도이지, 처음에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온갖 고통과 두려움, 공포 속에서 시달리며, 삶과 죽음의 경계선 상에서 헤매야 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면 갈수록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상이 점점 더 이상해져 가고, 점점 더 이상한 존재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매일 같이 지나간 4년동안 반복되어 온, 악랄한 조직적 해코지와 생계방해 행패는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 모든 것이 점점 더 낯설어 지고 있으며, 내가 알던 사람들은 이제 거의 보이지 않는다. 매일 같이 처음보는 사람들(?)만 나타나고 있고, 내가 느낄 때, 분명히 외계종이거나 악마, 사탄으로 여겨지는 존재들도 무수하게 보이는 실정이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나로선 추론을 할 수밖에는 없지만, 지나간 세월동안 벌어진 일들과 경험을 토대로 본다면, 결단코 내게 좋은 의미로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며,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인류를 더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무시무시하고 잔인무도한 정체불명의 악마들이 세상을 장악했다고 나는 판단한다. 바로 이건희를 위장한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악마, 사탄의 무리 혹은 파충류 외계종이다!

 

 

나로서는 지나간 4년의 세월이 지옥에 다름이 아니었음에도,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생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 진실로 절망적인 상황에 다름이 아닌 것이다. 그 어디서도, 내가 과거에 느꼈던 희망과 비전 그리고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없다. 모든 것이 낯설고 이상하며, 적응할 수 없는 해괴한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 게다가 내가 가장 사랑하고 염려하고 있는 내 가족, 두 아들과 아내의 생사조차 확인 할 길이 없다. 아는 사람들, 예전에 보았던 여자들과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생활고는 갈수록 가중되고, 먹고 사는 기초적 생계문제조차 이 간악한 무리들에게 짓밟혀 인간이하의 극도로 궁핍하고 어려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을 뿐이다. 말 그대로 지옥이다!

 

 

따뜻한 가정도 없고, 가족도 없다. 밥 세끼조차 해결하기 힘든 어렵고 궁핍한 생활이 계속되고 있으며, 기회를 노려 나를 해코지하고 죽이려하는 악마 사탄의 무리들에게 둘려 싸여 매일 같이 고통 받아야 한다. 주변 환경은 이상하고 낯설어 보인다. 천국이나 행복, 즐거움, 사랑이란 단어는 이 세계에서는 존재치 않는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여기가 혹시 지옥이 아니던가?

 

 

주인공인 나는 이렇게 고통받고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주변에서는 쓸데 없는 거짓 사랑을 외친다. 아무도 나를 돕지 않으며, 아무도 내게 진실된 호감이나 사랑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거짓 사랑의 연극이 난무하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바로 이건희 저 불의하고 간악한 마왕, 사탄의 음모, 흉계의 결과!!

 

 

수산부서에서 하루 일을 하고 나니, 온 몸이 뻑적지근하고, 마치 두들겨 맞은 듯 아프다. 걷기도 힘든 지경이다. 일이 그만큼 빡세기 때문이다. 가장 어렵고 힘들고, 조건이 안 좋은 부서, 일자리만 배치하거나, 얻게 만드는 수법! 그리고 그것조차도, 얻기 힘들게 만들고, 끊임없이 극단적 가난과 고통 속에서 시달리게 만드는 수법! 이것이 바로 이건희 저 잔인무도하고 비열한 사탄, 마귀의 무리들의 기본적 해코지 수법 중 하나다!

 

 

 

 

 

2009 10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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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서쪽의술 (2012-02-18 16:03: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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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군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세줄 요약 좀
[Yogg-Saron] (2012-02-18 16:05: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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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거늬
나쁜
개갞끼.
아이콘 적당새 (2012-02-18 16:05: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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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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