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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7 20:05:43 KST | 조회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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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디아3 번역의견 내고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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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fist:초월의 손아귀
진정한 마법을 가진다면 다른 마법사들의 마법따윈 우습게 이겨버릴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겠지요.
모든 마법사보다 한층 뛰어난 존재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렇게도 너무나 강력한 힘을 얻을수 있는 장갑이라고 생각해보고 모든 마법사를 초월하는 존재가 된다는 뜻에서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The Grandfather:떠나버린 영웅의 칼날
오래전부터 존재했다는것만으로 추앙과 감탄을 받을순 없습니다.
아마 이 검에 깊은 사연이 존재할 것이고
그걸 저는 디아블로2에서 바알이고 디아블로고 신나게 썰고다니던 플레이어가 놓고간 칼날이라고 생각하고 이름 지어봤습니다.
Windforce:태풍
이 활의 사용자가 고요한 태풍의 눈에 있다면 사용자의 적들은 태풍의 눈 밖에 있을겁니다,태풍의 눈은 매우 고요하고 조용하지만 태풍의 바깥쪽은 매우 시끄럽고 모든걸 부수고 다닙니다,이 활은 사용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자신의 적들은 혼돈과 파괴속으로 보낼수 있다고 생각했기 떄문에 태풍이라고 지어봤습니다.
Wizardspike:죄악의 송곳니
금지된 마법이 깃들도록 이 칼을 만든자는 아마 정의로운것을 그닥 좋아할것 같진 않습니다,나쁜일을 저지르고 계획하는걸 더 좋아하는 악당이 이 칼을 들고있을것 같습니다.
나쁜 악당들이 악행을 저지르기 위해
마치 음식을 씹을떄처럼 찢고 잘게 부수는 일을하는데 필요한 송곳니가 될것같기떄문에 이렇게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저 작명센스 진짜 없네여,나중에 자식이름은 어떻게 지을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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