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런치신이계 뛰다 씁쓸한 좌절을 맛 봄

신6마 갔는데 파티는 토네, 블디, 홀리, 실버문(나)로 나쁘지 않은 구성이였는데

하필 검은대지 첫 방에서 블디가 튕기더니 딜러는 나밖에 없을 뿐더러 로그는 지속된 하향으로 고자된지 오래고

그나마 이계에선 보조딜러라는 역할도 위태위태한데 제대로 된 딜러가 없는데 이계에서 제일 어려운 검대를 깰 수 있을리가 없었슴ㅠㅠ 결국 4번째 방에서 10분간 싸우다 진전이 없어서 걍 나오고 튕긴 놈 받고 다시 4인으로 갔는데

보스 오즈마한테 탈탈 쳐발리고 파티 해체됨 ㅅㅂ;;

 

아 슈ㅣ바 아직 내 스펙으로 마스터는 꿈이구나ㅠㅠ

마스터가 이정도인데 킹 도는 놈들은 대체 얼마나 괴물들일까

 

 

 

 

 

 

 

 

 

 

 

 

익스까진 ㅈ밥

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