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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서쪽의술
작성일 2012-02-17 01:45:42 KST 조회 125
제목
진짜 저건 답이없다
중학교때 나도 진짜 찐따처럼 살았지만 저정도는 아닌다

인터넷에서 이렇게 관심받지말고

지금당장 안방 달려가거나 112에 전화해보겠다

인생 몇년 뒤쳐져도 저정도면 나면 인생 족쳐버리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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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루디 (2012-02-17 01:46: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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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가 현장출동SOS인지 뭔지하는 프로 보는기분
EOBStlye (2012-02-17 01:47: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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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쓰래기 인생이였구나..
그래도 점점 친구가 늘어가는데 문제는 중3 반 잘못걸리면 나 망함.
근대 울학교는 노는 애들이 절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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