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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7 01:40:58 KST | 조회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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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동생이 구제 불가능한 개씹양아치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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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훔치고, 중1때부터 담배 펴대고, USB훔치다 걸려서 경찰서가고;; 애들 돈이나 뜯고 다니고;
근데 이게 다 ㅅ1발 어떤 개1병1신1씹1버1러1지 같은 새끼가 시켜서 한 일이였음
미1친 쓰레기년이 지 빽 있다고 내동생 포함 몇몇 애들을 협박하면서 장난감 가지고 놀듯 부려먹은 거임
거의 2년동안. 심지어 내 동생은 이런 일을 당하면서도 학교 안 가겠다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함.
얘네 아니면 자기랑 놀아줄 사람도 없고 잘보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울면서 호소하는데 존1나 억울한 거임;
내가 이새키 사고칠때마다 구라 안 치고 어디하나 피 터질때까지 줘팼는데 자기 입장에선 얼마나 억울하겠음?
버러지 같은 새끼한테 이용당하고 죄는 자기가 다 뒤집이씌고 형한테 맞고 부모님한테 천대 받고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개!씹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는데 내동생이 어떻게 말 좀 안 들었다고 지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 시켜서 1:5로 강제로 싸우게한다음 그걸 동영상으로 찍은 것도 있더이다.
ㅆ1발 나 일부러 그 동영상 안 봄.
그 영상 보고 울부짖는 울엄마 얼굴 절대 못 잊음...
이게 시1발 내가 자취하던 때라 집에 없고 내가 나서지도 못하는 일이라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 눈 앞이 막막했는데
그새키한테 이용당하는 애들 부모들도 다 알고 모여서 그새키 경찰에 꼬질름
근데 학교에선 봉사활동이 끝.
경찰에선 이런 걸로 끝가지 가지말라고. 보복이 있을 지도 모르니 오히려 해가 된다고 법정까지 가는 걸 막는 거임.
그래서 법정까진 안 갔는데 봉사활동이 너무 억울하잖음... 그래서 부모님들이 다시 한 번 모여서 그새끼 잘 못한 거 누구에게 시켰고 어떻게 해서 하고 뭐 한 거 다 신고했더니 강제전학 시킴.
나중에 들었는데 그 쓰레기 강제전학 된 곳에서도 사고치다가 지금 소년원에 있다고 들음ㅋ
아...시바 ㅋㅋ 내가 진짜 집에만 있었어도 그새키 뒷통수에 쇠못 박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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