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가왕따임..
이유는 잘 모르겠음..
나이는16살 곧 중3되는데 개학하니까 무서움.....
유치원때부터 왕따였음.........
유치원이 뭐 불란서 중앙집권체제었음..
힘쌘얘가 권력을잡고 나머지는 걔. 따라다님..
거기서 나는 또 왕따..
목소리가 이상해서 였냐...
난 그래서 걔한테 복수를 했음ㅁ. 나무조각으로 머리를 빡 때림.
나 그때 생일이였는데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벌섬..
내가 그때도 너무 관심받고 싶어서 여자얘들이랑 놀음..
한명이랑 사겼음.. 대신 남자얘들이랑 싸워서 헤어짐
초등학교들어가서 친구 한명을 얻음.
근데ㅜ바로 이사감
거기서 참 잘놀았음..
근데 5학년이 문제..
나쁜친구2명이 그중 한명은 나랑 너무 친했는데 .
우리집에서 포르노를 틀고감 ㅋ
그리고 난 왕따시작
1년만에 전학ㅋㅋ
그리고 6학년때 이전까지 항상왕따여서 얘들한테 관심받을만한 짓은 다함..
그리고 진짜 내 친구다 라는 놈한테 야동사건이야기를 했더니 다 퍼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 그녀석 공부는 전교권인데 왕따임. 나하곤 많이 다른경우로
중학교1학년은 재앙이였음. 그나마 착한새끼 한명이 놀아줘서 다행이엿지. 항상F4하고 놀음..
FUCKING 4..
그니까 중1은 재앙이엿음 그래서 남들몰래ㅜ망치도 들고다님
중2됐음
드디어 진짜 친구라고 생각되는 놈을 만남. 지금까지 친구고 걔때문에 다른 친구도 만남
그런데 그러면 뭐해 이미 1학년때 소문에 다 퍼져서 나랑 친한 새끼들말고는
다 나 싫어함
일진얘들이 나 별명붙임 조집사 (조씨임)
또는 퀵써비스 아니면 안마사
쉬는시간마다 안마해줌.. 내가ㅜ잘하니까 다른반에서 까지옴..
뭐 그건 상관없는데 스트레스 해소도 같이 하면서 펖퍼퍼퍼퍼퍼퍼
내가 운동은 전교 꼴지권이고 공부는 중상위권 평타는침(하다가 푹 가겠지만)
반에서 나 대놓고 혐오하는 여자애들있음.. 남자노는얘들한테 맞고
그중 노는얘한명이 나 많이 보호해줌 맞을때.. 하지말라고하고
걔하고 와우도 같이함. 근데 담배는 못하겠더라
학원에서도 친하던 얘들이 다음날엔 내 소문듣고 때리고..
길가다가 맞고
돈뜯기고
내가 힘이 너무 약해서 그런가..
나도 나름대로 살길을 마련함..
내가 가진 장기아닌 장기가 하나있음..
뭐 하나 흘려들어도 잘 기억하는거..
얘를 들어서 얘들이 키보드 이야기를 한다. 그려면 내가
지금 까지 들었던 키보드 이야기를 하면서 말하고.
이런식으로 이게 효과가 좀 컸음.. 이거 안했으면 항상맞을걸...
국어시간에 발표하는 것도 있엇는데 나는 절대 그냥 찐따취급은 못받겠는 거임
내가 아는 빌어먹을 세포부터 dna 평행우주 양자역학 미토콘드리아 스마트폰 스마트폰시장 컴퓨터 뭐
별얘기 다함.. 얘들이 그거 이후론 스마트폰 살때 뭐사야되냐고 묻기도 하더라
얘들이 나를 찐따로 보는 의식이 좀 줄음.. 일진들 빼고..
얼마전에는 엄마불려감 또 빌어먹을 포르노 때문에
얘들이 다운안받으면 죽인다그래서..
내가 욕다쳐먹고 엄마들한테서 쌍욕다들음 시. . 발 ㅎㅎㅋ
근데 일진새기들이 공부는 평균 94야 시말ㅋㅋ 한놈만
........난 내가 항상 행복하다고 말하고 느끼는데 주변사람들이 불쌍한 새끼 거리니까
진짜 더 슬퍼지는 느낌..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내 장기로 그런식으로ㅜ말하면
내를 똑똑한 인간으로 보니까 기분도 좋고..
특히 마피아 유즈맵할때 내가 이끌때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름..
내가ㅜ사람들을 이끔 ㅎㅎ
결론은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