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2-16 23:46:24 KST | 조회 | 84 |
제목 |
남의 인생 파는게 더 재미있는 듯
|
저 중학교 때
쓰레기 교사가 하나 있었는데
남자애들 축구하라고 공 던져주고 여자애들만 강당으로 집합하게 해서
스트레칭 시켜 준다고 하고 여자애들 몸 더듬음 ;;
체육교사 였는데 별명이 시라소니였음
학교에 배드민턴부가 있어서 걔네들을 관리했는데 배드민턴부가 다 여자였음
걔네는 추행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여자애 귀싸대기 때렸다가 고막 터져서
고소먹은 일은 기억남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