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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5 23:16:52 KST | 조회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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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번에 훈련소 갔을때 서강대생이 기훈소대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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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옆소대 말입니다
한분은 우리 분대가 군기가 빠져서 웃고 있으니 친히 얼차려를 주시고... 매일
한분은 우리가 몰래 마피아를 하고 있는데 들어오셔서 마피아를 가르쳐 달라고 하심... 매일
두분 다 매우 관심이 많아서 무서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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