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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5 12:44:19 KST | 조회 | 118 |
제목 |
뿌리깊은 나무를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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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와 정기준이 바위 위에서 만나서 대담을 할 때
너는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다. 너는 그들이 귀찮은 것이다. 그래서 책임을 그들에게 떠넘기려고 한다.
라고 했음.
문맹률이 0%에 수렴해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지금
진중권 씨가 한다는 소리가
국민이 잘못 뽑았데... 국민 책임이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은 뽑힌 놈이 하고 책임은 국민한테도 있네... 없지야 않겠지만 9:1 정도로 미미하다고 보는데
이미 떠넘겨받았다고 생각하더라고...
에휴...
별건 아닌데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남의 비리를 탓하는 이유가 내가 그걸 하지 못해서 배알이 꼴려서 탓하는 사람들이 졸라 많음.
풀어 쓰면 비난은 하지만 자기가 그 상황이 되면 똑같은 짓을 할 이중적인 사람들이 많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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