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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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3 00:42:23 KST | 조회 | 105 |
제목 |
처칠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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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십시오 영제국의 자랑스러운 지도자여!
늙은 사자는 여전히 강대합니다.
아 물론 제 490메가짜리 게임 속 세상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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