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은 있습니다

사실 제가 우와 다 갈아엎자!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자!!이게 아니고

지금 우리가 사회에서 "성공"하는것, 충분히 가능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안해서가 아니라 지배층이 있어서 그래!! OUT!!! 이런것보단

우리가 말하는 "성공"위에 누군가의 시작이 얹어져 있다는 거죠.

대한민국 국민중 99.9% 안에서 이 성공과 실패가 모두 가능한데, 과연 0.1%는 어디 숨었는가.

또 99.9%가 비슷한 것도 아닙니다. 한 2%정도는 날개를 달고 시작하죠.

이게 계속된다면 또 우리는 0.1%/2%/10%같이 계급은 늘어날 겁니다.

결국 51%에 의한 개혁이 있지만, 또 그 51%중의 0.1%가 계급을 만들고, 또 반복됩니다.

해법은 없을까요

자유 안에서는 어렵죠
독재가 필요합니다...는 그게 더 망이니

제 머리로는 그런 해법을 떠올릴수 없음.....아마 철학자 여럿 모여 좌담하면 그 비슷한 사회가 나오지 않을까여
갠적으론 그게 유토피아라고 보임

없음
핵전쟁 일어나서 지구가 멸망하고 다시 50억년 지나서 나라명 대한민국에 한 작은 소규모 마을에서 오순도순 살면 되지않을까요

. 애초에 수리적으로 그렇게 나누어 떨어진다기 보다 정규분포의 형태를 따르는 느낌입니다. 서민층은 성공하기 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거나 큰 휘험감수(risk taking)를 해야함. 반면 부유층은 애초에 자본과 네트워크에서 형성된 베이스가 다르고 실패하더라도 만회할 수 있으니 오히려 도박을 하기가 편함

동적 평형을 이루다가 다시 평형이 깨져서, 그 편중이 심해지면 다시 동적 평형으로 만들고.. 이것밖에 없지 않을까요 -_-a

ㄴ그게 바로 역사의 진행과정 아닐까여

노페는 잘나가는 애들이 입는거라고 ㅋㅋ 너넨안됌
<찌질이들이 노페를 입기 시작>
음.... 우린 색깔 노페 입는다고 ㅋㅋ 너넨안됌
<찌질이들이 색깔 노페를 사입기 시작>
야이 시1발놈 벗어! 우..우리는 이제 고어텍스 노페다

학교장: 씨발 너네 교복위에 뭐 입지마 입으면압수

그리고 학교에 평화가 찾아왔다

나라를 뛰어넘는 초국가 정부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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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되고 지배층은 언제나 있어왔음. 동물의 세계에서도 2:8의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건데 인간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 개혁은 그저 지배층의 특성을 바꾸는 것에 불과. 결국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로 나뉘는 것은 마찬가지

홉스도 불가능하다고 하셨으니
전 그거보단 지배층들에게 더 많은 의무를 부과했으면 조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