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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1 22:33:16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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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는 거 하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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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갤에서 본 글인데
자기 아는 형이 자기는 죽어도 순결한 여자 만나야겠다고
일부러 못생긴 여자랑 선봐서 결혼햇다고 함
어느 날 시간이 남아서 빨리 집에 들어 갔는데
아내가 웬 남자하고 합체하고 있었음
알고보니 결혼 전이나 후나 뺀질나게 만났던 사이
못생겨도 안심이 안 된다고 한탄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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